[2024 Art Bank] 웨이더원 작가 4K
작성 : 2025년 01월 17일(금) 11:11 가+가-
중국인 작가 웨이더원은 조선대 미술대 박사 과정 중이며, 일상적인 사물에 낯선 느낌을 더하는 작업을 합니다. 2024 Art Bank 작품 판매전에서는 ‘스위치’ 작가로 알려졌으며, 감정의 스위치에 대한 ‘ON OFF’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2022년 많은 작품 활동을 했지만 전시 기회가 없어 우울함을 느꼈고, 전등 스위치를 보고 ‘인간에게도 감정 스위치가 있다면’ 하는 생각에서 ‘스위치’ 작품을 구상했다고 합니다.
‘스위치’는 극사실주의 성향이지만, 그의 대부분 작품은 초현실주의 성향을 띕니다. ‘AUDIENCE’는 관객으로서 세상 변화를 지켜보는 현대인을 상징하며, ‘제한’은 엘리베이터에 갇힌 기린을 통해 신체적 제한에도 상상은 자유로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의 작품에는 빨간 커튼 무대가 자주 등장하는데, ‘THE ALMOST TOLD’에서는 커튼 뒤 고양이 발로 작가 자신을, 스포트라이트 받은 새로 불안한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웨이더원은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다’라는 가치관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선택’에서는 두 개의 문고리를 통해 선택의 기로에 선 인간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한국 관람객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걱정하며, 한국어 공부를 통해 작품을 더 명확히 설명하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그림은 모험과 여정과 같으며, 끊임없는 탐구와 재창조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로 관객을 초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영상은 4K로 촬영 제작됐습니다.
기획 : 최아영
진행 : 김동관
촬영·편집 : 박범순 김충식 박상진
‘스위치’는 극사실주의 성향이지만, 그의 대부분 작품은 초현실주의 성향을 띕니다. ‘AUDIENCE’는 관객으로서 세상 변화를 지켜보는 현대인을 상징하며, ‘제한’은 엘리베이터에 갇힌 기린을 통해 신체적 제한에도 상상은 자유로울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의 작품에는 빨간 커튼 무대가 자주 등장하는데, ‘THE ALMOST TOLD’에서는 커튼 뒤 고양이 발로 작가 자신을, 스포트라이트 받은 새로 불안한 내면세계를 표현했습니다.
웨이더원은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다’라는 가치관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선택’에서는 두 개의 문고리를 통해 선택의 기로에 선 인간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한국 관람객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걱정하며, 한국어 공부를 통해 작품을 더 명확히 설명하고 싶다고 합니다. 또한, 그림은 모험과 여정과 같으며, 끊임없는 탐구와 재창조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로 관객을 초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 영상은 4K로 촬영 제작됐습니다.
기획 : 최아영
진행 : 김동관
촬영·편집 : 박범순 김충식 박상진
박범순
kjdaily@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