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산책 - 하루K 한국화가
작성 : 2019년 03월 26일(화) 11:39 가+가-
작품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재미납니다.
풍경의 일부를 그릇이나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에 담아 그 속에서 자연과 함께 유희를 즐기는 현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화가, 하루K의 작품은 이렇게 이색적이면서도 친근감 있게 다가옵니다.
그는 전통 산수화의 묙표였던 이상향에 대한 정신적 사유를 현대적인 소재와 색채로 풀어놓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해석이라는 명제로 새로움을 시도하고 있는 젊은 작가, 하루K를 광주매일TV가 만나봤습니다.
풍경의 일부를 그릇이나 나들이를 위한 도시락에 담아 그 속에서 자연과 함께 유희를 즐기는 현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화가, 하루K의 작품은 이렇게 이색적이면서도 친근감 있게 다가옵니다.
그는 전통 산수화의 묙표였던 이상향에 대한 정신적 사유를 현대적인 소재와 색채로 풀어놓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해석이라는 명제로 새로움을 시도하고 있는 젊은 작가, 하루K를 광주매일TV가 만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