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산책 - 서명수 도예가
작성 : 2018년 10월 29일(월) 17:30 가+가-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예술가들은 끊임없는 시도와 혼자만의 싸움을 통해 자신의 작업 철학을 구축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나주에서 작업하는 도예가 서명수(48)씨도 이런 예술가 중 한명입니다. 14년간 도자기에만 매달려 살았지만 그는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법으로 매일 다른 도자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마 불의 온도를 달리하고, 유약을 입히는 방법을 달리하는 등 우직하게 실험하고, 마음에 드는 모양이 나올 때까지 줄곧 작품에만 몰두합니다. 점점 우리 것의 소중함이 잊혀지고 있는 요즘에도 그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가마에 불을 때고, 사발을 구워내고 있습니다. ‘주몽 촬영지’로 알려진 나주영상테마파크에서 ‘서현도자기’ 공방을 운영 중인 그를 최근 광주매일TV가 만났습니다.
많이 본 영상
  1. 1
    제13기 창조클럽 아카데미 제8강 정윤호 마술사 - '불가능'을 '현실'로…마술로 전한 혁…
    #광주매일TV뉴스
  2. 2
    금남로가 도심 속 피서지로…차 없는 거리 ‘걷자잉’ 열려
    #광주매일TV뉴스
  3. 3
    아이들이 그린 ‘안심 광주’… 제23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 그림그리기대회 개최
    #광주매일TV뉴스
  4. 4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 갯벌 탐방다리 걷기대회 열려
    #광주매일TV뉴스
  5. 5
    제13기 창조클럽 아카데미 9강 김지연 영화배우 ‘왕관을 내려놓은 뒤에, 무엇이 남는가’…
    #광주매일TV뉴스
  6. 6
    남도 신진작가들의 도약…‘TOP Creator 발굴전’ 개막
    #광주매일TV뉴스
  7. 7
    물 만난 아이들… 도심 속 물놀이장 ‘인기 폭발’
    #광주매일TV뉴스
  8. 8
    '통합의 힘, 반도체의 미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광주매일TV뉴스
  9. 9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홍보아카데미 개강
    #광주매일TV뉴스
  10. 10
    '광주국가유산야행’ 개막…도심 속 야간 문화축제
    #광주매일TV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