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교통문화 캠페인 (2) 대형차는 소형차를 배려한다.

배려교통문화 캠페인 ‘배려운전은 자신의 생명을 지킵니다’
SOS 배려교통문화 실천운동 2탄

10대 실천항목 영상제작…동참 호소 호남지역 신문사 가운데 가장 먼저 신문과 영상을 결합한 융복합 미디어로 지역 언론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가 배려교통문화 실천운동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TV영상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광주지방검찰청과 함께 펼치는 이번 ‘배려교통문화 TV영상 캠페인’은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남을 배려하고 나를 보호하는 SOS(S 시작해요, O 오늘부터, S 서로 배려를)실천운동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매일TV는
①운전자는 보행자를 부모 형제처럼 생각한다.
②대형차는 소형차를 배려한다.
③보복운전 NO! 양보운전 YES!
④선배운전자가 여성운전자와 초보운전자를 배려한다.
⑤방향지시등을 켜고 차로를 변경하는 차량에게 양보한다.
⑥어린이 보호차량 주위에서는 우선 정지한다.
⑦긴급차량 먼저!
⑧어린이·노인보호구역 반드시 서행한다.
⑨불법끼어들기 NO! 꼬리물기 NO!
⑩임신부·어르신·장애인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기
등 10대 실천운동을 영상으로 제작, 캠페인을 펼칩니다.
교통문화 실천운동의 첫 출발의 기치를 올린 발원지로서 광주가 선진교통질서 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 법무부
◇주관 : 광주매일신문·광주지방검찰청
◇후원 : 광주광역시·전라남도
◇문의 : 광주매일신문 경영사업본부 (062-650-2007)